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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있는 한글학교 단타 수업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바탕으로 개발된 스포츠 '단타' 첫 수업이 있었다.
단타봉과 단타방패를 이용한 마치 검투사가 된 듯이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다.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글 자음과 모음을 익히면서 운동도 하는 일석이조의 학습이다.
부모님들이 봉과 방패를 만져보며 안전도를 확인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같이 해보기도 한 즐거운 특별활동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