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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워홀러 호주 생활 안내와 목표 세우기 코칭

2016.6.27(월) 오후 6시부터 교육원 강의실에서는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하고 호주한인공익재단이 후원하는 2016 워홀러 호주 생활 안내와 목표세우기 코칭 행사가 개최되었다.
본 행사에는 윤상수 총영사님과 백승국한인회장께서 축사를 하셨고,
조강원 영사의 안전한 생활 안내 특강과 하나은행 시드니지점의 안전한 금융 생활 안내 후 유인상 코치의 호주 생활 목표 세우기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본 행사에는 김동배 부총영사님도 참석하였고 사회는 이상훈 영사님이 담당했고 도시락과 다과가 제공되었다. 참가자들은 총영사관이 워홀러를 위해 준비한 행사가 매우 유익하다고 말했고 Kiama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도 워홀러를 잘 돕고 싶다면서 참석하였다.
본 행사는 7.4까지 2회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