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NSW주 한글학교협의회, 교장단·실무진 간담회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한글학교협의회가 2026년 교장단·실무진 간담회를 열고 한글학교 운영 현안을 공유하며 한국어 교육의 질적 향상과 차세대 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한글학교협의회가 2026년 교장단·실무진 간담회를 열고 한글학교 운영 현안을 공유하며 한국어 교육의 질적 향상과 차세대 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출처 : 한호타임스(https://www.hanhotimes.com)
협의회는 2월 26일(목) 오후 6시 웨스트라이드 커뮤니티센터(Main Hall)에서 ‘2026년 NSW 한글학교협의회 교장단 및 실무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5개 한글학교에서 45여 명의 교장 및 실무진이 참석했다. 한글학교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주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기현 부총영사와 광복회 호주지회 김형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글학교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 강현석 한국스피치웅변협회 호주본부 회장은 ‘한국어 스피치 지도법’을 주제로 발표 지도 방법과 학생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방안을 소개했다. 하미혜 회계사는 ‘한글학교 재정행정의 이해’를 주제로 재정 관리와 행정 실무 전반을 설명했다.
협의회는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도 발표했다. 신규교사 연수회, 교사 워크숍, 한글 겨루기 대항전, 정기 교사연수, 오세아니아 연수, 청소년 문학상, 연말 정기총회 등이 포함됐다. 한글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사 역량 강화, 차세대 교육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드니한국교육원이 후원한 한국어 교육 교재 「Learn! Korean with TinyTAN」을 각 학교에 1세트씩 배부했다. 현장 한국어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간담회는 각 학교 운영 사례와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자리였다. 협의회는 올해 사업 추진을 통해 NSW 지역 한글학교 간 연대를 공고히 하고 교육 전문성을 한층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한호타임스(https://www.hanh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