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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한글학교 추석 알리기

한국 고유의 명절을 알리기 위한 체험 학습으로 천주교 한글학교는 해마다 송편 만들기,전통놀이 등을 실시하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한국에서의 명절과 가족에 대한 추억이 없는 대신 한글학교에서 선생님과 함께 추석을 보내는 시간을 경험 하면서 한국 문화를 배우고 있다. 학교에서 준비한 송편을 맛보고,제기를 직접 만들어 차기도 하고, 예쁜 색종이를 오려서 송편을 만들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