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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한글학교 학생 최우수 다독상

지난 11월6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이동도서 다독상에 4학년 우수희 학생이 총145권을 읽어 최우수 다독상을 받았으며 2학년 최예지, 이종윤, 7학년 고영훈 학생도 각각 다독상을 수상 하였다. 이날 글짓기 시상식에서는 그림일기에 1학년 이현지, 일기에 4학년 변승원 학생이 함께 수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