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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큼힐 천주교회 한글학교 현황

버큼힐 천주교회 한글학교는 노용성 디미트리 신부님을 교장선생님으로 하여 2009년 8월에 20명 남짓한 학생으로 개교하였습니다.

현재 9명의 선생님과 8개반 총 70명의 학생들이 모여 매주 토요일마다 열심히 한글과 한국 문화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장금'과 같은 한글로 되어진 사극 만화도 보면서 한글도 공부하고, 과외 활동으로 '약과'도 만드는 시간도 가지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재미있는 수업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좀 더 쉽게 한글과 한국문화를 가르쳐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