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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국노래 부르기(초급반)

호주한국학교가 연례 한국문화체험행사로 9월12일 개최한 2015년 ‘꿈꾸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국노래 부르기' 행사에서 초급반 학생들은 귀여운 율동과 함께 ‘씨앗‘ ‘어린 음악대‘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를 불렀는데 학부모들은 한국말이 서툰 어린 자녀들이 열심히 노래하며 율동하는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감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