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애국가와 호주국가 제창으로 종업식 시작

호주한국학교는 7월6일 1학기 종업식을 갖고 정시등교상(9명)을 포함한 개근상(28명), 1학기 한국어실력경시대회 각 부문(읽기, 스피치) 우수상, 그리고 Term 2 둘째 주인 5월6일부터 6월22일까지 7주 동안 진행된 독서 마라톤 대회에서 학급별(코스별) 목표를 달성한 총 58명의 학생에게 독서왕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종업식은 애국가와 호주국가 제창으로 시작되어 교장 인사말과 시상식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