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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누나처럼 태극기 흔들며 대한독립만세!

비록 어리지만 자못 진지한 얼굴들.. 그리고 거리로 뛰쳐나와 행진하듯이...

호주한국학교는 제 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지난 2월 27일 각 학급별로 역사교육을 실시하고 유관순 누나처럼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액티비티 수업을 통해 동포 자녀들에게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을 심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