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호주한국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종업식 성료

'신나는 한국 여행’ 역할극 재공연과 '쇼쇼쇼' 문화체험 영상 상영, 시상식을 통해 1학기 활동을 돌아보고 뜻깊게 마무리하는 시간...

1학기 종업식에서는 사회자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애국가ㆍ호주 국가 부르기에 이어 현예진 학생의 ‘My Fun Time at Australia Korean School’ 스피치와 나혜인 학부모님의 ‘한국어를 넘어, 한국과 연결되는 시간’ 이라는 제목의 학부모 스피치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호주한국학교에서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엿볼 수 있었으며, 한글학교가 한국어를 배우는 곳을 넘어 한국과의 소중한 연결을 만들어 주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어 기린반과 세종대왕반 학생들은 2026년 한국문화체험행사 ‘신나는 한국 여행’ 역할극을 재공연했으며, 행사 사진과 동영상을 담은 ‘쇼쇼쇼’ 상영을 통해 각 반의 역할극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개근상과 정시등교상 시상에 이어 제30회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 호주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남준 학생의 상장 및 트로피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모두 함께 “호주한국학교, 만세!”를 힘차게 외치고 수상자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1학기를 뜻깊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