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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한글학교 8,9학년 함정견학

천주교 한글학교에서는 우루물루에 정박한 대한민국 해군 함정견학을 다녀왔다. 전투함 '양만춘호'와 전투함을 서포트 하는 '화천함' 을 돌아보며 배만드는 기술은 대한민국이 최고라는 자부심에 감탄했으며, 군함은 전투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위인들의 이름으로 칭한다는 설명과 더불어 호주에서 우리 해군의 위상을 체험하는 새로운 학습의 현장이 되었다.